문화/연예
10년 사랑 결실 맺은 김가은·윤선우 부부
이은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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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가은이 배우 윤선우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만나 약 10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가은은 소셜미디어에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축복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은과 윤선우는 환한 미소로 행복한 모습을 자랑한다. 김가은은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편 윤선우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었다.
김가은은 완벽한 미모를 뽐내며 누리꾼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버진로드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많은 동료 배우와 팬들은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행복을 기원했다.
두 사람의 오랜 열애는 드라마에서 시작된 인연으로,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으로 이어졌다. 김가은과 윤선우는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행복한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은 앞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며 아름다운 가정을 꾸려갈 것이다.

이은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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