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 내란죄 수사 및 영장 발부 재조사 주장

홍준표 대구시장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 수사와 영장 발부의 난맥상을 재조사해 관련자들을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사와 재판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자의적으로 법을 해석하고 집행하는 만행이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법질서가 문란하면 나라가 무너진다며 반드시 이 사건을 재조사해 나라의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