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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실패 후 브리핑
사회

윤석열 대통령,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실패 후 브리핑

이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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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 6월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을 발표했으나, 6일 산업통상자원부 발표에 따르면 경제성이 없다고 판단되었다. 

 

사진출처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사진출처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 대통령은 대왕고래 탐사 실패에 대해 실망스러운 기색을 내놓고 있으며, 야당의 예산 삭감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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