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소식
청각 장애인 부부의 사랑, 무안공항서 매일 차 300인분 나눔
최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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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유가족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5,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 수습 지원, 유가족 지원, 교통 안내, '사랑의 밥차' 운영을 통한 식사와 물품 지원, 재난 심리 지원 등의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목포에 거주하는 한 청각 장애인 부부는 매일 300인분의 커피, 유자차, 생강차를 준비해 무안공항에서 무료로 나눠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손님들에게 손짓으로 주문해달라고 안내하여 더욱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최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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