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강하늘 주연 영화 '야당', 2025년 첫 천만 영화 타이틀 도전
이은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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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배우 유해진, 박해준과 '오징어 게임 2'에 출연해 전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강하늘 주연 영화 '야당'이 오는 4월 개봉을 확정 지으면서 2025년 첫 천만 영화 타이틀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과 수사기관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범죄 액션을 그린 작품으로, 마약 세계를 흔드는 내부자 '야당'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건들이 전개됩니다.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한 이 영화는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와 긴장감을 더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은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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